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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한 페이스트기술 이전 이미지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한 페이스트기술 이전
  •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한 페이스트기술 이전   한장완 기자 입력 2021.01.31. 11:34   ‘즉석식 인삼음료시장의 대중화’ 선도할 비즈니스아이템 즉석형에서 상품화까지 다이어트 에너지음료시장 선도 기대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한 페이스트기술 이전 장면.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공 인삼과 찹쌀을 포함한 페이스트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들.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공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28일, 차선우 연구소장과 삼장협동조합 서병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가 개발한 지식재산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하는 페이스트상 인삼 조성물의 제조방법과 제조된 페이스트상 인삼 조성물(등록번호 10-2208663)’을 삼장협동조합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하였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 ‘홍삼페이스트N°1’은 국내 온라인몰 입점과 다수의 국내 온라인 및 수출업체 유통업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서병희 대표는 “기술이전 및 개발 협력에 도움을 준 연구소에 감사”를 전하며 “본 기술을 활용하여 인삼 외 약초의 페이스트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다이어트 에너지음료시장을 선도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베트남 시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성장 중인 삼장협동조합은 이번 제품 역시 베트남 홍삼 전문 카페프렌차이즈 사업에 진출하여 독점납품 할 계획이다.   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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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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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 찹쌀 포함 페이스트 기술이전 이미지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 찹쌀 포함 페이스트 기술이전
  •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 찹쌀 포함 페이스트 기술이전 박경래 기자 입력 2021.01.29. 13:33   즉석식 인삼음료시장의 대중화’ 선도할 비즈니스아이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 체결 후 모습[사진제공=인삼연구소]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28일 연구소가 개발한 지식재산권 ‘인삼과 찹쌀을 포함하는 페이스트상 인삼 조성물의 제조방법과 제조된 페이스트상 인삼 조성물(등록번호 10-2208663)’을 삼장협동조합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 ‘홍삼페이스트N°1’은 국내 온라인몰 입점과 다수의 국내 온라인 및 수출업체 유통업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서병희 대표는 “기술이전 및 개발 협력에 도움을 준 연구소에 감사”를 전하며 “본 기술을 활용하여 인삼 외 약초의 페이스트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다이어트 에너지음료시장을 선도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베트남 시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성장 중인 삼장협동조합은 이번 제품 역시 베트남 홍삼 전문 카페프렌차이즈 사업에 진출하여 독점 납품 할 계획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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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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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칼럼] 코로나 대응 위해선 면역력 향상이 기본 이미지
[투데이칼럼] 코로나 대응 위해선 면역력 향상이 기본
  • [투데이칼럼] 코로나 대응 위해선 면역력 향상이 기본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최근 우리 삶의 주변에는 어느덧 반갑지 않은 코로나 19가 버젓이 자리하고 있어 내내 불안하기만 하다.   각종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의 대기 오염 등으로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우리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평소 몸의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면역력 증강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과거부터 우리 조상은 신이 내린 천연물 소재인 ‘인삼’을 통해 면역력 증진과 병을 치유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인삼은 건강기능성 식품의 대표적인 소재로서 우수한 효능의 1번지인 ‘면역력 증진’을 기대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이미 우리 주변에 매우 친숙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은 기가 허해져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 바이러스 등 각종 질병에 견딜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평소 과로하지 말고 면역력 증진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룰 수 있다.   그 첫 번째로는 평소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을 구입하여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과학적 구명으로 밝혀진 우리나라의 천연물 소재인 인삼(홍삼)은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의 대표적인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컬러식단인 브로콜리 요리, 검은콩 두부, 가지볶음, 파프리카절임, 석류딸기화채 등과 면역력 증강 최강 식품으로 알려진 마늘, 요거트, 고구마, 버섯, 소고기, 조개, 물(하루 8잔) 등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식품을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다.   둘째로는 행동과 생활 습관으로부터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평소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손 씻는 생활습관이 아주 중요하다. 손을 깨끗이 씻으면 우리의 손에 수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 각종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이 또한 좋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걷기 등 적당한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면역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체내에 있는 지방이나 혈액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체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종합적으로 볼 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 감염 병으로부터 어느 정도 방어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증강의 효능이 우수한 인삼(홍삼) 등 평소 면역력에 좋다는 식품원료와 식단으로 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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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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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칼럼] 인삼 명품화는 원료 안전성 확보가 답이다 이미지
[투데이칼럼] 인삼 명품화는 원료 안전성 확보가 답이다
  • 투데이 칼럼] 인삼 명품화는 원료 안전성 확보가 답이다   충청투데이 승인 2021년 01월 03일 18시 30분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04일 월요일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우리나라의 인삼은 1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표적인 농산물이다.   인삼의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사이에 경쟁국인 중국과 캐나다 등은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투자를 시도하며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걷는 종주국, 뛰는 경쟁국의 현 상황을 인지하고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통한 세계적인 명품화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우리나라 인삼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효능과 품질 면에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그러나 인삼은 식물학적 및 재배학적으로 생산 환경에 적응력이 약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열악한 형질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성 확보가 늘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는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PLS 제도를 시행중이다. 즉, 농산물에 대한 농약사용 기준에 대해서 잔류허용 기준을 설정해 놓고 그 기준내에서의 사용을 허가하지만 농약사용 목록에 설정되어 있지 않은 농약에 대해서는 매우 낮은 기준(0.01mg/kg)을 설정해 놓음으로서 사실상 이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자 하는 농약사용기준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마침 금산군은 국내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GAP를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기술적인 대응을 위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는 GAP인증 및 보급 사업의 광역서비스망을 구축하여 금산 인삼의 안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수확 후 농약 및 중금속 등 위해요소의 잔류 분석, 이력추적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술적으로 지원하기에 고품질 인삼 생산에 매우 안정적이다.   최근에는 잔류농약제거 및 분해 기능은 물론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을 증대 시킬 수 있는 농자재가 개발되고 있어 이를 이용한 안전성 강화 및 기능성분 향상을 위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결국 우리나라 인삼의 세계 최고의 명품화를 위해서는 타국삼과의 차별화가 우선 시급하다.   그 첫 번째가 원료의 안전생산이다. GAP인삼 재배를 통한 안전성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 하겠다.   두 번째는 품질 향상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인삼 재배를 통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원료의 품질 규격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세 번째는 용도별 기능성(효능)의 우수성 극대화이다. 건강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이용될 수 있는 원료의 지표성분의 표준화 및 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가 뒤따라 줘야 한다.   넷째는 명품의 고급브랜드 탄생이다.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 원료를 이용하여 고품질, 고기능성 소비자 맞춤형 다용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나라가 인삼 삼국지(중국, 미·캐나다)의 경쟁국들을 뿌리치고 계속해서 세계의 명품으로 자리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되기를 바란다.   © 충청투데이(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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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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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지재권 활용 제품 14종 선봬 이미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지재권 활용 제품 14종 선봬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지재권 활용 제품 14종 선봬   기사입력 : 2020년12월11일 12:18   [금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 10일 연구소 3층 중회의실에서 제48회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일반 및 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편성(안)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기준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연구 성과 및 지원 사업 분야에 대한 보고회도 가졌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 10일 연구소 3층 중회의실에서 제48회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일반 및 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편성(안)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사진=금산군청] 2020.12.11 kohhun@newspim.com   연구소는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재권 13건과 이를 활용한 제품 8종, 기업연계 성과인 제품 6종, GAP인증 및 안전성 검사지원 4500건, 식품검사서비스 3332건, 소공인 대상 마케팅 홍보성과 58건 등의 성과를 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기관 설립 10년이 지난 연구소가 당초 업무영역인 R&D 등 연구개발부문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및 종사자, 시장상인 등 광범위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연간 1600명 이상이 찾는 금산의 귀중한 서비스 기관임을 잊지 말고 우리고장의 미래산업과 먹거리를 위해 정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출처 :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211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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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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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48회 이사회 이미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48회 이사회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48회 이사회   박경래 기자 입력 2020.12.11. 13:06   연구 성과 보고 통한 연구소 기능 강화 논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이사회모습[사진제공=(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10일 연구소 3층 중회의실에서 제48회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일반 및 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편성(안)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연구 성과 및 지원 사업 분야에 대한 보고회도 진행됐다.   연구소는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재권 13건과 이를 활용한 제품 8종, 기업연계 성과인 제품 6종, GAP인증 및 안전성 검사지원 4500건, 식품검사서비스 3332건, 소공인 대상 마케팅 홍보성과 58건 등 성과를 보였다.   문정우 이사장은 “기관 설립 10년이 지난 연구소가 당초 업무영역인 R&D 등 연구개발부문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및 종사자, 시장상인 등 광범위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연간 1600명 이상이 찾는 금산의 귀중한 서비스 기관임을 잊지 말고 우리고장의 미래산업과 먹거리를 위해 정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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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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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 이미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협약   이종협 기자 승인 2020년 12월 08일 17시 53분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9일 수요일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7일 연구소가 보유 중인 팽화흑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을 경방신약(주)에 기술이전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수 및 기술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선우 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난해에 맺어진 양 기관 간 공동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특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과 상호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차 소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많은 관내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제품화기술을 전수하고 금산인삼을 활용한 제품차별화와 산업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인삼산업과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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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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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팽화흑삼 제조 기술이전 ... 이미지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팽화흑삼 제조 기술이전 ...
  •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주), 팽화흑삼 제조 기술이전 업무협약   표준화된 흑삼소재의 소재제품화 조기사업화 박차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경방신약(주)이 팽화흑삼 제조 조기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체결한 양 기관 간 공동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특화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과 상호 정보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지역 많은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제품화기술을 전수하고 있다"며 "금산인삼을 활용한 제품차별화와 산업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인삼산업과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출처 : 중도일보(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12080100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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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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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 이미지
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
  • 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   박경래 기자 입력 2020.12.08. 11:14   표준화된 흑삼소재의 소재제품화 조기사업화 박차 보유기술의 조기사업화를 위한 공동개량 및 공정개발 주도 기술이전 협약식 후 모습[사진재공=국재인삼연구소]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7일, 연구소가 보유 중인 팽화흑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실시기술:10-2020-0151522호)을 경방신약(주)에 기술 이전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수 및 기술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난해에 맺어진 양 기관 간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과 상호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많은 관내기업들이 건강기능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 제품화 기술을 전수”하고 “금산인삼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와 산업 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 인삼산업과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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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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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이미지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김정미 기자 승인 2020.12.08. 14:30   '표준화된 흑삼소재'의 소재제품화기술 전수   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경방신약이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경방신약(주)이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   연구소는 7일 팽화흑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실시기술:10-2020-0151522호)을 경방신약(주)에 기술이전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수 및 기술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맺어진 공동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특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제품화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인삼산업과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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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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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칼럼] 인삼의 오해와 진실
  • [투데이칼럼] 인삼의 오해와 진실 충청투데이 승인 2020년 12월 06일 17시 52분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7일 월요일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   과거부터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영약이라고 일컫는 인삼!   이와 같이 인삼이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삼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이 우리 주변을 떠돌고 있어 아쉽기만 하다.   이러한 오해로 인하여 누가 인삼을 선물로 주어도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인삼은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혈류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와 갱년기 여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뼈 건강과 간 기능 개선에도 좋다는 효능이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인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궁금증은 첫째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도 인삼이 우리 몸에 좋은가? 일듯 싶다.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낮춰주고 낮은 사람에게는 높여 주는 중화작용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하루 섭취시 적당량(약 3g/1일)을 복용하면 큰 문제는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인삼을 복용하면 잠시 몸이 더워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는 정상체온(36.5℃)의 ± 0.5℃ 범위에서 일시적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 부작용은 아니다.   둘째, 고려인삼은 타국삼에 비해 효능이 우수한가?   그렇다. 우리나라 인삼(홍삼)은 사포닌 수가 38종으로 미국 삼과 캐나다 삼(14종)에 월등히 많아 그 약리효능에서도 우수하다.   셋째, 많이 먹으면 독성이 있는가?   평소 건강관리와 어떤 질병으로부터 예방차원에서 적당량의 인삼을 꾸준히 장기간 섭취하면 분명 우리 몸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약학서적인 ‘신농본초경’은 약재를 상약, 중약, 하약 등 3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중 인삼을 상약 중에 상약으로 분류하여 귀중하게 다루었다.   상약이란 아무리 오랫동안 먹어도 독성이 없고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인삼을 꾸준히 복용하면 그 효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넷째, 인삼은 4년근이 좋은가, 6년근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인삼의 1세대를 4년으로 본다. 왜냐하면 인삼을 파종한지 4년이 되면 꽃이 피고 주성분인 사포닌 함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6년근이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가? 이는 6년근 인삼이 뿌리 몸통도 크며 수량이 많고 조직의 치밀도 좋아 홍삼으로 가공시 홍삼 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삼이 자라서 4년 이상이 되면 사포닌 함량이 최고치로 올라가기 때문에 수삼이든 백삼이든 소비 용도에 맞추어 구입하여 요리로 이용하거나 달여서 섭취하면 된다.   이번 기회에 인삼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로 발생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에게 도움은 물론 평소 건강관리에 큰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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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이미지
[충청일보]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승인 2020.12.03 13:50   해당 기관 업무보고 및 추진계획 논의   출연기관 업무 보고회 (사진=금산군 제공)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출연기관 업무 보고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금산축제관광재단의 담당자들과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달 금산-남해 공동연구 제품개발, 식품기업 간담회 개최, 금산인삼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12월에 자체 종합평가회 개최, 특허 등록 및 논문 작성, 미래인재육성 모임 개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달 하반기 장학금 지급을 완료하고 대입 1:1 면접 컨설팅, 충남학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자치종합대학과 관련해서는 수료식 동영상 제작 및 신규프로그램 공개모집에 나선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숨은 맛집, 힐링명소 등에 대한 공무원 UCC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산인삼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 수립과 금산 청년 축제 기획단 운영에도 나설 방안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달 군 출연기관의 업무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기관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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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이미지
[충청일보]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승인 2020.12.02. 14:46   인삼약초 산업구조 고도화 박차 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군 제공)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내년 인삼약초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에 17억원을 투입한다.   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는 소재제품 개발 및 생산효율 향상 공정기술 개발,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술마케팅 컨설팅 지원, 농산식품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연구과제 11건, 논문 3건, 학술발표 8건, 특허출원 6건, 기업지원 제품개발지원 및 컨설팅 14건, 기업연계 R&D 11건, 기술이전 2건 및 안전성검사 3090건, 식품검사 1170건의 실적을 보였다.   소공인 지원 분야에는 교육 8건, 컨설팅 20건, 마케팅 14건을 진행하고 연구소 내 연구과제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코로나19 대응 인삼연구과제 등 군 현안 사업 과제가 수행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는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산업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군과 연구소가 협력해 ‘지역 식품산업 표준화지원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특화작목인 백삼과 흑삼을 중심으로 기능성 소재화 및 다목적 소재제품의 표준규격화기술을 개발하고 조기에 기업체를 통해 사업화하는 산업지원 기능도 강화해 나갈 방안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금산 인삼약초 산업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보다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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