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금산군‧남해군의회 의원을 포함, 양 연구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보고회에서는 2019년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이락’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의 지이락 ‘청’,‘춘’,환 시제품 3종을 개발‧보고하고, 시음 및 시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생애전환기 이후 발현되는 각종 대사성 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제품의 개발로 지역식품산업의 매출을 향상시켜나가기로 하였습니다.